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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33일째가 되어가고 있다^^;

중간에 딱 한번 하루 밀린적을 빼고는

2월 1일부터 매일 목적이 이끄는 삶을 묵상하고 있다.

오늘 오전 부터 저녁까지 교회에서 부족하지만 사명을 감당코자 노력하는 나에게 참 귀한 말씀인것 같아서 남긴다.

 "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" (고전 15:5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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